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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암 현중화 선생 14주기 추모전 ' 행사장을 찾은 변영탁 선생님과 한글 서체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다가 '맑은 물 밝은 달' 귀한 글을 선물로 받았다.
나의 용모는 맑은 물 같으니 밝은 달처럼 ....
무슨 뜻을 두시고 설명을 한 것 같은 데 기억의 한계를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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