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컬렉션 이야기
청석 변영탁 선생님의 글을 받다
제주 알리미
2011. 8. 1.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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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8. 30. 소암기념관에서 청석 변영탁 선생님의 글을 받다.
苦盡甘來 '쓴 것이 다하면 단 것이 온다'라는 뜻으로, 고생(苦生) 끝에 낙이 온다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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