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인1 베르너 사세 교수와 이야기를 나누다 Instagram의 강문숙님: “한국인보다 한국을 더 사랑하는 독일인 베르너 사세 교수와 이야기를 나누다. 기당미술관 부근으로 이사를 오셔서 앞으로도 종종 만나질 듯. 동국세시기를 독일어로 번역하느라, 그림을 그리느라 바쁘다는ᆢ 좋아요 3개, 댓글 0개 - Instagram의 강문숙(@munsuggang)님: "한국인보다 한국을 더 사랑하는 독일인 베르너 사세 교수와 이야기를 나누다. 기당미술관 부근으로 이사를 오셔서 앞으로도 종종 만나질 듯. 동국세시기를 독일어로 번역하느라, 그림을…" www.instagram.com 2020. 1. 15.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