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떨림1 [미술관 투어] 부산 시립미술관 1- 시오타 치하루-영혼의 떨림 전은 국제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시오타 치하루의 1990년대 최신작까지 살펴볼 수 있는 한국에서 최초로 열리는 대규모 전시라고 한다. 작은 미술관에서는 볼 수 없는 그 스케일에 일단은 압도당했다. 시오타 치하루는 1972년 일본 오사카 출생으로 교토 세이카대학을 졸업하고 1996년 독일로 건너가 현재 베를린에 거주하면서 국제적으로로 활발히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한다. 시오타 치하루에 대해서는 앞으로 더 관심을 가져보기로 했다. 2020. 1. 30.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