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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금석 가옥의 소유자이신 양금석 선생님의 글을 받았다.
친구분과 같이 이삼만 글씨를 감상하러 소암기념관을 다시 찾아주셨다.
서예붓이 아닌 붓펜으로 일전에 써주신 글이 못내 걸리신 듯,
다음에 다시 써서 주시겠다며 부채를 가지고 가셨다.
4,3, 이야기와 제주전통초가를 지키며 살아가는 애환을 들을 기회가 있기를 기대해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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