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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이야기/제주 풍속, 문화, 생활, 여행

'작가의 산책길'에 동행하다/ 두번째

by 제주 알리미 2011. 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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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섭이 1년 남짓 피난생활을 했다는 이중섭거주지에서 강치균 해설사와 함께

 

 

이중섭의 부인 이남덕 여사와 나이가 같다는, 아직도 이곳에 살고 계시는 할머니. 모두에게 삼춘!이라 불리우는..

 

 

기당 미술관에서 변시지 작품에 대해 해설하시는 이경은 학예사

 

 

시공원에서 정지용의 백록담에 대해 강연을 하시는 한기팔 시인

 

 

정지용의 백록담 전문

 

 

 

중간 간식으로는 빵과 우유를

 

 

이옥자 님의 시낭송도 듣고

 

 

이중섭의 추억이 어린 자구리를 지나

 

 

소암 현중화 선생님이 자주 찾던 소남머리에서

 

 

한기팔 시인으로부터 4, 3이야기며, 지역의 예술인들에 대해서도 듣고

 

 

서복전시관에서 윤봉택 님의 해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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