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랑街 주름잡은 여장부 -ㅣ이현숙 국제갤러리 회장
Why [곽아람 기자의 캔버스ㅣ이현숙 국제갤러리 회장] "좋은 그림 있다면… 휠체어 타고라도 간다" 화랑街 주름잡은 여장부 곽아람 주말뉴스부 기자 E-mail : aramu@chosun.com 주말뉴스부 기자.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모든 영역을 넘나.. 주말뉴스부 기자.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모든 영역을 넘나드는 전방위 '리베로'다. 3년간 문화부 미술담당 기자를 하면서 미술관과 화랑의 전시, 미술품 경매, 미술계 동향 등을 취재했다. 서울대 인문대학 고고미술사학과를 졸업하고 2003년 조선일보에 입사, 사회부·편집부·전국뉴스부·사람들팀, 문화부 등을 거쳤다. 저서로 그림 에세이 '그림이 그녀에게'(2008), 그림 감상과 독서를 결합시킨 책 '모든 기다림의 순간, 나는 책을 읽는다'(20..
2014. 7. 20.